내가 선 곳이 아닐지언정

내가 선 줄이 빠르지 않을 때

내가 가고 있는 차선이 더 느리다 느껴질 때

내 앞에 앉은 분이 내 내리지 않을 때

생각의 차이.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나섰더니

마음이 조급하지 않다.

그럴수 있지?

일상을 살아낸다는 것에

그저 감사함을.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뻔한 소리가

마음 먹기 나름이야 이해되는 순간.

내 마음에 조금의 여유가 있음에 감사함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