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 줄이 빠르지 않을 때
내가 가고 있는 차선이 더 느리다 느껴질 때
내 앞에 앉은 분이 내 내리지 않을 때
오늘 하루 잘 풀릴까?
생각의 차이.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나섰더니
마음이 조급하지 않다.
그럴수 있지?
일상을 살아낸다는 것에
그저 감사함을.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뻔한 소리가
마음 먹기 나름이야 이해되는 순간.
내 마음에 조금의 여유가 있음에 감사함을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올때 깊게 생각하지 않기
그렇구나 그러려니 하자
Where my eyes linger, where my heart leads
내가 선 줄이 빠르지 않을 때
내가 가고 있는 차선이 더 느리다 느껴질 때
내 앞에 앉은 분이 내 내리지 않을 때
오늘 하루 잘 풀릴까?
생각의 차이.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나섰더니
마음이 조급하지 않다.
그럴수 있지?
일상을 살아낸다는 것에
그저 감사함을.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뻔한 소리가
마음 먹기 나름이야 이해되는 순간.
내 마음에 조금의 여유가 있음에 감사함을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올때 깊게 생각하지 않기
그렇구나 그러려니 하자
같은 환경,같은 패턴의 삶을 살았다.
하루하루 너무 바쁜 삶이였으나
언제나 예상되는 반복에
많은 취미를 시도하고
잠깐의 낯선공간에 머무르며
다시 반복의 삶을 인정하며 살았다.
가장 큰 변화를 시도하고자 할때
늘 발목이 잡혀 주저앉았지만
오늘.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하는 하루다.
편안함을 버리고 선택한 변화.
괜찮다.
괜찮을꺼다.
시작부터 고된 출근길이지만
괜찮을꺼다.
이제 더 없을 자발적 변화일테니
괜찮을꺼다.

가볼곳이 많은 단양.
단양8경이라 하는데
자연 경관이 좋은 곳이 많고
유적지나 동굴같이 볼거리도 많은 단양이다.
수도권에서 오기에 살짝 교통편이 좋지 않지만
짧게 다녀오기에 참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이번주는 왜이리 더운것인지
시원한 카페를 찾아 가기로 한다.
단양 카페 검색하면 상위권에 랭킹되는
여러 대형카페들이 있다.
그런곳들 좋다. 예쁘다.
많은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들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다.
좀 조용하고 아늑하고 예쁜 뷰를 볼수 있는 카페에
가고 싶은데.
너무 걸맞는 카페를 찾았다.
카페돌

돌을 컨셉으로 한 카페인데
막상 들어오면 우드한 전체적인 분위기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오후 늦게 방문해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
오롯이 커피향과 공간, 전망, 마음의 ‘쉼’ 까지 느낀곳.
오길 잘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카페돌 스페셜 드립커피를 주문했는데
콜롬비아 나르뇨 게이사 100%
산미가 있는 커피인데 그 부드러움에
목넘김도 좋고 향도 좋고 첫 느낌은
‘맛있다’


<레몬맛과 코코아 너무 달콤한 케잌>

사장님의 배려에 따뜻한 드립커피와
아이스커피를 모두 맛보았다.
그래고 내어주신 조각케잌.
드립커피와 너무 잘 어울리는 달달함.
레몬, 코코아 조각케잌이 좋다.
곳곳에 사장님의 애정이 묻어나는 인테리어인듯 한다.
화장실도 예쁘고 모든 공간의 인테리어가
하나하나 관심을 가지고 꾸며놓으신것 같다.

여긴 지인들과 한번 더 와야겠다.
단양 카페돌 정보
카페돌
충북 단양군 대강면 선암계곡로 165 카페돌
https://naver.me/xdpcGHHx
“돌고 돌아 다시 선택한 두피샴푸 “
아이들 비듬 문제로 알게된 샴푸인데
두피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 좋았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비건샴푸, 대용량샴푸,
비슷한 다른 샴푸들을 써 보았는데
역시나 난 저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든다.
위처럼 설명하긴 하나 내가 느끼는 강점은

리뉴얼된 색상도 너무 산뜻해져서
손이 가는 제품이다.
대용량으로 나오는것도 좋고
다만,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인것 같지만
워낙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여서
계속 이용하게 될것 같다.


진정한 ‘쉼’ 이란
한가지만 생각할 수 있는 것.
늘 여러가지 생각에 어지럽히던 머리속
낯선 곳에서 한가지만 생각하는 것
그게 진정 ‘쉼’ 이 아닐까?